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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산을 타는 병설리

요즘 애니맥스가 꽤 화제가 되고있어

만화책은 요즘 안습이지만 나름 인기가 괜찮은 디그레이맨

명작인지 졸작인진 모르지만 인기가 있었다는건 잘 알고있는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둘다 방영한다니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하지

또 그에 맞춰서 더빙 역시 자연히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나도 한때 더빙을 욕한적이 있었어

그땐 그냥 위화감이 들었어.어색해 보였고. 그래서 욕을 마구 써내려갔어.

더빙옹호론자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고. 이런 더빙을 들으라고 한것인가 생각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이것만큼 쪽팔린 짓이 없어

난 내 국적이 어딘지도 모르고,내가 한국 안그래도 어려운 위기의 한국성우들을 더 깎는줄은 모르고

이게 도움이 되는거라 생각하고 써내려갔던거야




내가 어릴땐 몬타나존스를 엄청 재밌게 봤어

그것뿐이야? 많지. 포켓몬 디지몬 선가드 라무 꾸러기수비대 세일러문 네티 등등 

전부다 일본만화야.

하지만 그때 우리가 '아 한국성우 더빙 쓰레기네' '어색하다' 이러면서 보지 않았어.

그냥 '재밌다' 하면서 봤지. 이래서 가끔 인터넷이 왜있을까 싶을때도 있어

왜 만화를 옛날처럼 재밌게 볼수가 없는걸까

by 하이데거 | 2008/01/12 13:25 | 그림없는 글은 재미없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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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이 at 2008/01/12 17:39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하이데거 at 2008/01/14 17:29
니가 뭘좀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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